3주쩨 입원 해있습니다!!
환우 e77e2004-08-30
병원에서 입원해 있는지도 거의 3주정도 되네요..
병원에서도 아파서 절고 있는데...
퇴원을하면 어떻게해야할지...
몇달전에도 병원에 입원해서 근육 이완제랑 소염제를
계속 맞았서 좀 괜찮아 졌는데...
지금은 3주 넘게 맞아도 낳질 않으니..
약도 지금 위에 무리를 줄 정도로 심한 약을 쓰고 있거든요..
근데 별 효과도 없고..
고등학생이라 지금은 수술도 안된데요..
허리쪽이나 발목쪽이 아푸면 괜찮으련만..
고관절이라 보니 걷는데도 무리가 많네요..
에휴...
힘든 생활 언제쯤 벗어 날수 있을찌..
원망스럽네요... 이병이!
답변 1
저는 그래도 상태가 조금 좋아서 3주조금넘게 있다가 퇴원했었는데..
저도 고관절쪽이 안좋아서 첨엔 걷지도 못하고
통증때문에 4일동안 못잔적도 있어요..
진통제맞아도 통증이 안줄어서 고생한적 있어요...
걷는데 무리가 오면 목발집고 걸어봐요..전 못걷는 상황에서
목발로 연습하고 나서 목발버리고 퇴원해서 지금은
걷는데 조금 무리가 있긴 하지만 그때보단 나아요
그대신 많이 걸으면 양무릎쪽이랑 발목이 좀 붓긴 하지만요.
그리고 통증도 같이 온답니다.ㅠ.ㅜ
퇴원은 자신이 할수 있을떄 하는게 조아요.
집에서 갑자기 아프면 아무런 조취도 못취하잖아요..
저도 하루는 고생한적이 있거든요..
학생인데 희망을 가지고 사세요~!
강척~! 우리모두 이겨내요~!! 화이링~~
답변 2
저도 고등학교때 한동안.. 고관절이 아파서 걷지도 못한적이
있었습니다. 그때가 고3이었는데, 아픈 몸을 붙들고 공부하며
눈물도 많이 흘렸었죠. 힘내시기 바랍니다.
증상이 참 심한 것 같은데요, 집안에 형편이 좀 되시면
레미케이드도 한번 고려해 보시기 바랍니다.
어떻게든 염증이 갑자기 심해지는 시기를 잘 넘겨야 하는데,
한시적으로라도 레미케이드를 맞는 것도 괜찮지 않나하는 생각이 드네요.
한번, 의사선생님과 상의해 보시기 바랍니다.
Good luck~
답변 3
환우님의 글을 보니까 제가 고등학교 다닐때가 생각나네요
전 중때부터 발병햇는데 고2때 다시 재발했습니다.
전 고등학교 중퇴를 했는데요 전 강척 15년 되었습니다.
제 생각엔요 힘들겠지만 푹쉬는게 좋을것같네요
혹시 다른방법 다해보시고 별효과없으시면 한2개월 정도쉬는게(100%제생각)
전 의사선생님의 처방대로 약을 잘먹지도 않고 무리하게 학교를 매일간게 몸에 많은 무리가 된것같아요
절대 무리하지마시고 약열심히 먹고 꼭 동기들과 같이 졸업하세요.
답변 4
네 감사합니다...
조언 고맙게 받을께요...
병원에서 주사 맞으가며 학교는 다니고 있어요.
얼마 안남은 고등학교 생활 친구들과 같이 졸업할께요^^;
이 상담은 작성 당시의 기록입니다. 강직척추염의 진단 기준과 치료 방법은 그동안 달라졌을 수 있으니, 지금의 치료는 반드시 담당 의료진과 상의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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