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복부 관련 답변 부탁드립니다.
환우 c7ba2004-03-24
저는 강직성척추염 진단 받은지는 4년 되었습니다.
HLA B27 양성이고 골주사 검사상 양성입니다.
방사선 소견상 천장관절에 골 미란, 경화소견 있습니다.
신체 판정기준상 천장관절 골변화만 있으면 5급인가요?
아니면 천장 관절 포함해서 다른 관절에 골변화가 있어야 5급인가요?
판정기준이 애매해서 그러니 아시는 분은 답변바랍니다.
실제 신검받으신 분 도움주세요
답변 1
저역시 99년경에 강척 진단을 받았구요...
B27양성에,, 천장관절에서 먼저 시작했으나...
골변화는 경미했는데...
군대가려니.. 생각이 많더군요...
01년도에 갔었는데...
신검을 받을때.. 이걸 면제나 공익?? 받을 방법이라던가..
군생활 할수 있을까?? 등등...
병무청 홈피 가보면.. 신검 사유가 나와있는데...
B27의 양성 유무는 거의 현역에 무관하고...
부가요건으로.. 골변화가 심(?)해야..
4급판정인가 나와서 공익으로 갈수 있더군요.
전 입대 당시엔 거의 괜찮은 상태였으나.. 고민끝에..
군대 안갔을경우의 삐딱한 시선이(저놈 어디 아픈놈이다..
어디 문제있다 라는) 싫어서.. 육체적으로 덜 빡센(?) 공군에
지원했습니다..
그래도 아무래도 군대다 보니.. 복무중에.. 다시 몸이 상당히
안좋아지는 사태를 맞이해서.. (절반쯤 군생활했을때)
이후론 거의 진통소염제를 달고 살았습니다..(군병원은 전문적인 약 치료는 안줘요.. 사제약 진단서 첨부해서 들고왔음)
악화때매.. 통합병원에 가고.. 군의관한테 의가사 여부등등을
물어보고 고생 많이 했으나..
결론은 한번 입대하고 나선.. 제대하는게 힘들고 의가사 제대 할꺼면.. 안가는게 낫다...
따라서 신검시.. 의사 진단서 및 소견서 첨부하시고...
그거 써달라고 하실때.. (의사선생님도 아시듯.. 나아지는 병이 아니라 악화중지가 치료의 목적이니) 최대한 심하게 써달라고
죽어도 군대 못간다고.. 책임질거냐고.. 적어달라고 해주십시오.
그것들고.. 신검장 가서.. 몸 이상있는 사람할때 손들고 무조건 진단서랑 제출하고.. 안된다고 하십시오(물론 그래도 왠만한 진단서면 현역으로 넣을라고 할꺼지만) 신검 판정 인정안하고.. 재검받고 재검 받고 하믄.. 공익으로 빠질수 있을겁니다..
공익이 물론 신체적으로는 약간 더 편할수 있으나..
분위기 기타 아직 폐습(구타등), 사회적 편견등이 잔존하고 있단사실은 염두에 두시고요...
허접한 답변 이상입니다...
답변 2
군대 절대 가지 마시기를 빕니다..
지금은 현역판정이 굉장히 엄격해졌더라구요
몇달전에 재검 받으러 갔다왔는데
군의관이 하는말이 고관절이 마니 붙었는데
그거마저 다 붙고 못움직일정도가 데면 면제시켜준다고 하더라구요 한마디로 다리를 못써야 면제라는뜻이죠
어떻게 해서라도 공익이나 면제를 받으십시요
그리고 훈련소는 열외하면 되니깐 훈련소는 큰걱정 마시구요
참고로 제가 공익인데요 청소하기도 조금힘들어요
공익생활 하는것도 좀 힘든데 군대생활 얼마나 힘들겠어요
사회가 저희 건강을 지켜주는거 아닙니다
절대 국가에서 우리의 건강을 책임지는거 아니니
님께서 꼭 챙깁십시요..
산꼴짜기 동네에서 ^^*
답변 3
전 군대 강척으로 면제 받았습니다.
물론 신검에서는 입대 판정 받았지만 기다리면서 재검 신청했지만 되지 않더군요 결국 입대해서 훈련소에서 재검 신청했습니다. 수도 통합병원에서 1주일 정도 진찰 받았고 2개월 후 재 입대판정을 받았는데 다니던 병원에서 검사 일체와 진단서 첨부해서 다시오라고 하더군요 HLA-B27검사와 X-RAY, 세포면역, 혈액염증반응등 여러 검사항목을 주더군요 다 받아서 다시 입대 했는데 전 천장관절에서 시작해서 고관절과 요추까지 침입되어서 결국 면제 판정되었습니다. 마음고생이 많았지만 군대 가는 건 정말 안될것 같습니다. 제가 군대 갈때와는 지금 상황이 많이 변한것 같기는 하지만 그래도 군대 경험있는 선배들을 통해서 많은 정보와 준비를 하시면 될것 같습니다. 저도 수도통합병원에서 판정 나기전에 군의관들이 여러명 모여서 판정하고 몇 단계 보고가 거친후에 늦게 판정나왔습니다. 거의 병원에서 2주정도 있었던것 같네요
이 상담은 작성 당시의 기록입니다. 강직척추염의 진단 기준과 치료 방법은 그동안 달라졌을 수 있으니, 지금의 치료는 반드시 담당 의료진과 상의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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