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에 다녀왔습니다....
환우 933a2004-03-23
강척이라고 하더군요...아니길빌었는데...그래도 심하지 않다고 하면서 운동열심히 하고 약잘먹으면 괜찮을 거라고 의사선생님께서 말씀하시더군요...
고1때 벌써 시작한것을 지금에서야 알다니 참으로 오랜시간을 기다린것 같은 기분이 듭니다....
같은 병원에 입원까지해서 아킬레스건염이라고 판명받았는데...아침마다 수영을 하지만 직장생활하는것도 힘듭니다...병원비마련하려고...12시간 근무를 하는데......
한달치 약을 받아왔는데 어찌나 씁쓸하던지....
참...안구 염증검사를 받았는데 아무 이상이 없다고 해서 병원비 다 받더라구요..강척은 휘귀질병에 속해서 20%할인되는데 안구도 합병증이라는 판명이 안되면 병원비를 다 부담해야한다고...참나...안보이는걸 안보인다고 하지....그래서 검사 안받기로 했습니다..작은 안과에 가면 진료비도 저렴할것같아서 그곳에 가보려구요...대학병원은 너무 진료비가 많이나와서....
약을 받았는데...약에 대한 정보를 찾아보니 소염제와....위괴양약이더군요...아푸록산정과 무코스타정..이2개를 복용하라고 하는데 처음에는 가슴이 답답하고 소화도 안되는 것 같은 느낌이 있었는데 지금은 별 느낌이 없는것 같습니다...하지만 조금 경직된 느낌은 더한것 같아서 어디에 물어볼 수 있는곳이 없나 찾아보고 있는중입니다....
얼마후에 예비군 훈련이 잡혀있는데...훈련까지 받으려면 걱정입니다......
답변 1
병무청에 가서 예비군편성제외신청하고서 신체검사받으세요. 저도 강척으로 예비군면제 받았습니다. 진단서한통필요합니다. CT는 병무청에서 공짜로 찍어줍니다.
이 상담은 작성 당시의 기록입니다. 강직척추염의 진단 기준과 치료 방법은 그동안 달라졌을 수 있으니, 지금의 치료는 반드시 담당 의료진과 상의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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