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안과에 갔더니 실명된다는데 ....
환우 6eb22004-03-08
저는 해마다 포도막염으로 2-3번정도로 눈이 아픕니다
근데 안과의사가 안압이 너무 높아서 실명된다는데
걱정이 태산입니다
강척으로 30년을 아파왔습니다
이제는 실명으로 저를 더 아프게 하는 군여
결혼해서 어린아이 까지 있는데 참 슬프네여
방법이 없는건지 밤에 잠이 안옵니다
답변 1
강척 30년이면..., 저도 정확한 진단일은 10여년이지만 시작은 꽤오래 되었는데, 강척으로 인한 줄은 모르고 눈이 아파 병원에 갔을때, 안과 의사말이 왼쪽눈이 아픈데 어쩌면, 오른 쪽눈까지도 실명할지 모른다는 말에 젊었을때, 얼마나 걱정을 많이 했는지..., 그런데 아직 괜찮은 것을 보면, 강척으로 인해 실명했다는 case가 있는지..., 좀더 다른 병원에서 진단을 받아보는 것이 어떨지요. 너무 걱정마시고 용기를 내세요. (저는 참고로 40대 중반, 고3인 아들이 있습니다.)
답변 2
죄송합니다.
저는 5년정도 넘은 33땡이 총각인데요
힘내세요 여러곳 다니면서 알아보시면
좋은 결과 있을것 같습니다.
저는 당뇨가 같이와서 당뇨약을 같이 먹어면서 하다보니
운동을 해야 하는데 아픈날이 많아서 운동이 또 하기
힘드네요 ㅋㅋㅋ 그래도 악착같이 살라구요
답변 3
환자에게 그런 말을 하다니.
저도 3번 포도막염 앓았는데요..
멀쩡합니다.
저도 안압이 약간 높은 편이었는데 안약으로 조절 가능하더라구요. 각각 10일 정도 치료받았구요. 안약, 소론도정(스테로이드 계열의 알약), 눈에 주사 맞았습니다.
걱정마세요.
적절한 시기에 치료만 잘하면 낫습니다.
답변 4
강척을 앓는 동안 운동은 어떤것을 하셨습니까?
만약 운동을 하지 않으셨다면,이제라도 시작해 보세요..
아침에 약수터도 가보고,달리기도 해보고,...
우리의 의지와 상관없이 내 몸의 일부가 나를 떠난다면, 고생이나 팍 시켜세요..몸을
어차피 가만 있어도 떠나간다는데 , 뭐 어떻습니까, 술,담배로 고생시키는 것도 아닌데,아침에 유산소 운동으로 고생시켜 보내세요..
그럼 의외로 질겨 질걸요..
이 상담은 작성 당시의 기록입니다. 강직척추염의 진단 기준과 치료 방법은 그동안 달라졌을 수 있으니, 지금의 치료는 반드시 담당 의료진과 상의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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