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을 옮길때.....
환우 7f602004-02-27
충북 청주에서 다니다...경기도 수원으로 이사를 했습니다.
처음에는 다니던 병원에서 그냥 다니려고 했는데...그게 쉽지 않네요....
혹시 수원쪽 병원을 아시면 리플달아주세요...
그리고 종합병원이 좋을까요? 개인병원이 좋을까요?
답변 1
강척의 병의 진행이 다양하게 표현되고,그로 인한 합병증도 많으므로 전문의 간의 의사소통을 원활하게 하기 위해선, 환자기록을 공유하는 종합병원이 더 낳다고 생각됩니다.
답변 2
저도 수원 사는 28살된 강척 동자 입니다..ㅋㅋ
전 병명을 안지 한 4년쯤 되었구요 (아마도 10대때부터 조금씩 시작되지 않았나 하고 생각합니다)... 현재는 허리가 약간 부자연스러운정도로 계속 열심히 강척이랑 싸우고 있는 사람입니다.
전 수원에 있는 "이춘택정형외과(오래산 수원사람들은 많이 압니다 정형 외과 쪽에선 유명하거든요) " 에서 의증을 받고 그 병원 과장님이신 김상수 선생님께서 추천해주셔서 3달에 한번씩 서울대 병원 (송영욱선생님)에 갑니다...
김상수 선생님 월요일하구 수요일만 진료 하시구요 ..친절하시구,,,,, 서울대 병원에서는 아무래두 오랫 만에 가두 밀린 환자가 많아 잠깐 동안만 진료 받을수 밖에 없는데요 ... 여기선 선생님께서 자세히 친절하게 설명 잘해주십니다. 물론 서울대 가는 석달 텀의 중간중간에 이 병원 가서 혈액검사도 하구요..
참 그리고 한가지더요 ...
이전엔 낙센 에프라는 약을 2년정도 복용했는데요 ...
이번에 모빅을 권해주시드라구요.... 미국에서는 이방면에서 이약이 제일 유행(?)이고 낙센 은 위에 부담이 많아서 위 보호제랑 항상 같이 먹었거든요...근데 이 모빅이란 약은 부작용이나 위에 해가 없어서 보호제 없이 이것만 먹어두 된다구 하드라구요 ... 근데 이약에 관한 정보 찾기가 쉽지 않아서요 ....
혹시 복용하고 계신 분 있으시면 조언 부탁 드립니다..
전 이 강직성 척추염이 자기도 모르게 왔다가 자기도 모르게 갈꺼라고 믿고 있어요 ... 여기 계신 모든분들 열심히 운동 하시구요 ... 빠른 완쾌해버립시다 ^^
답변 3
저두 2001년도에 강척이란 진단으로 병원을 다니구 있는데여..
아프구 확실한 병명을 모를때 병원 마니 다녀봤거든여....
유명하다는곳은 거의... 더구나 학교가 수원인지라...
이춘택을 갔는데여....
그때 진단 못받았음다..... 전....갠적으로 종합병원을 추천하는데여.....
지금은 직장은 설이지만.. 한림대평촌병원
류마티스 내과 다는데여.... 약먹기 진짜 싫어하는절위해
최대한 조금 적당량 주려구 하시구여....
돈마니 드는 검사두 마니 안하구여....
제 생각엔 환자입장에서 많은 편의를 봐준다구 생각하는데여
글구... 강척은 정형외과보단 류마티스내과를 가는게 더 정확하다고 하던데여.....
제경험으론 그랬음다.....
이 상담은 작성 당시의 기록입니다. 강직척추염의 진단 기준과 치료 방법은 그동안 달라졌을 수 있으니, 지금의 치료는 반드시 담당 의료진과 상의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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