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것이 강척이었단 말인가?
환우 e96d2004-01-14
안녕하십니까?최근에 회원가입하고 여러분께 인사가 늦어서
송구합니다.항상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다름이 아니오라 약7개월전 무릎이 붓고 물이 차서 가까운병원에
갔더니 물빼주고 서울 큰 병원 소개시켜줘서 지금은 강남성모병원 이상헌선생님께 진료받고 있습니다.물론 비용에 비해 의사선생님이 할애하는 시간은 약1분정도입니다만..아쉽습니다.
각종 검사 및 유전자 검사까지 했지만 특이 소견이 없었으나 강직성 척추염이 아닌가하는 선생님의 생각(확언을 안하니 답답함)
암튼 강척이래요.오래가지는 않을 거라 해서 안심은 됩니다만.
최근 여러정보를 습득하다보니 상당히 심각한 병이더군요.
91년 군입대전에 허리를 삐끗해서 당시 정형외과에서 엑스레이검사결과 뼈는 아무렇지 않은데 하면서 물리치료만 받고 나왔죠.
그런데 겉으로 봐선 별 표시가 나지 않지만 사실 무지하게 아팠거든요.오래서있거나 앉아있기 불편하고 하여튼 그렇게 아픈기간이 벌써 10년이 넘었는데 그동안 고것이 강척이 아니였나 생각되니 이렇게 우매할때가 있나요?진작 알았다면 좋았을걸~~~
담에 병원가면 좀더 자세히 상담을 해봐야 겠습니다.
처음와서 주절주절 두서없이 까불었습니다.
약이 독해서 그런건지 기승전결이 잘 연결이 안되네요.
항상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이 상담은 작성 당시의 기록입니다. 강직척추염의 진단 기준과 치료 방법은 그동안 달라졌을 수 있으니, 지금의 치료는 반드시 담당 의료진과 상의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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