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프리놀 강척에 도움이 될까여?
환우 1d3b2003-11-28
TV에서 리프리놀에 대해 들었습니다.
관절염에 효과가 크다고 합니다.
항염작용과 소염작용을 해 주는 것으로
천연 물질로 홍합에서 축출.
부작용이 없다고 합니다.
하지만 이 리프리놀이란 약이
강척에 도움이 될까여?
가격두 비싸던데여.
메디컬 TV를 보면
리프리놀이란 약을 복용하고
관절염이 아주 좋아진 케이스가 나오던데요
리프리놀 과연 강척에 도움이 될 수 있는지 궁금 하네요.
답변 1
제가 예전에 썼던 글의 일부입니다. 참고하시고요.. 2년만 더 기다려 보죠..
의약품, 건강식품 선택 요령
1. 신약은 3년후부터 복용한다. (새로 나온 차는 1년이 지난 뒤 구입한다.)
페니실린, 스테로이드, X-ray, 호르몬 요법 등 초기에는 기적의 약으로 불리우던 많은 약들이 처음에 부작용으로 인하여 증상을 악화시키거나 심하면 목숨을 잃는 경우가 많아왔다. 요즘은 약물의 안정성을 충분히 실험한 이후에 일반에게 투여되기는 하지만 아직까지는 완벽하다고 할 수 없다.
또한 많은 약들은 실험단계에서는 기존 약물에 비해 뚜렷한 개선효과가 있어서 고가에 판매 되지만, 실제로 임상에서는 값만 비싸고 별 차이 없는 효과를 나타내어 2-3년 만에 사장되기도 한다.
2. 돈이 적게 드는 것부터 시작한다.
치료법과 수입이 직결되는 경우는 효능과 효과가 과장되기가 쉬운 반면 아무도 이익보는 사람이 없으면 효과가 좋더라도 묻혀버리기가 쉽다. 잘 알려지지 않았더라도 한가지 방법을 정해서 꾸준히 해 보는 것이 좋다.
예.) 웃음건강법, 체조,조깅,등산 등의 운동, 식이요법, 소변요법.....
3. 의약품이 아니라 식품이니까 부작용이 없고 안전하다???
식약청으로부터 약품으로 허가를 받으려면 효능, 부작용, 안정성 등에 대해 훨씬 까다로운 검사를 받아야 한다. 이런 까다로운 검사를 피하고 약국만이 아닌 일반 상점에서 대량으로 판매하기 위해 식품으로 허가 받는 것일 뿐, 부작용이 적다는 말은 새빨간 거짓말이다. 까다롭기로 유명한 미국 FDA에서 약품으로 허가를 받고도 2-3년이 지나지 않아 예기치 않은 부작용이 나타나는 경우가 흔한데, 하물며 훨씬 기준이 낮은 식품은 더 심 할 수 밖에 없다.
이 상담은 작성 당시의 기록입니다. 강직척추염의 진단 기준과 치료 방법은 그동안 달라졌을 수 있으니, 지금의 치료는 반드시 담당 의료진과 상의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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