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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상담

무리한 짐나르기는 괜찮나요?

환우 2e542003-11-03
강직성척추염 진단을 받아 6년째 약물치료를 받고있습니다 일상생활에는 지장없이 잘지내고있구요 간간이 친구의 일을 도와준다는 명목으로 이틀정도 공사현장에 가서 시멘트 모래 타일 등을 나르는 일을 하곤했지요 최근에는 수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위에서 열거한 재료들을 나르는 속칭 몸으로 때우는 노가다현장에서 일을 했지요 하루정도쉬고 아침에 일어나려니까 영 눈이 뜨질않더군요 게다가 손도 부은것 같고 계속해서 이일을 해도 되는지요? 사실 저는 운동요법도 충실히 하지못하고 아침에 걷기운동 40분정도 하는 신세랍니다 조언 부탁드려요

답변 1

6년 정도라면? 그래도 그런일을 할 수있는 정도라면 관절변형이나 근육의 퇴화정도는 약하다 할 수있다고 느낌이! 그러나 이미 신체의 각기간별 특히 근육과 순환기 대사에 여러 가지 힘든 점으로 아침에 그런 여러 ~~~ 노동과 운동의 차이중에 마음자세의 차이가 크다 합니다. 싫어도 해야되는 것, 좋아서 하는일. 그러나 현실은 싫어도 해야 되느 일 태반... 일을 계속하실려면 준비시간(이행시간)을 충분히 갖고 하시길, 우리는 몸이 정상 대사가 되기까지 좀더 긴 시간을 필요러 합니다. 몸이 정상적으로 작동되지도 않는 데 일을 해버리면 그게 무리고 닳게 되는 거겠죠! 걷는 것 40분으로는 너무 부족합니다. 일어나기전 이불에서 다리들었다 내렸다, 고개 들었다 내렸다, 다리 모으고 양쪽으로 좌우 왔다 갔다. 다리 팔 들고 쫙쫙 펴보기 몇번 좌우로 구르 고 나서, 앉아서 발꿈치 몸쪽으로 당기기 서서 목 어꺠 서서히 뒤로 젖히기, 허리 돌리기-가볍게 몸통돌리기, 손깍지끼고 쭉뻗어 위로 올리기 ... 중요한 것은 모든 체조의 반이상을 허 리 운동으로 해주어야 자세도 바로나고 여러 관절의 삐걱거림을 사전에... 몸의 부드러움과 유연함을 위해 이정도 하변 땀이 보슬보슬 땀이 나야 어느 정도 대사가 흘러간다는 뜻이니 아침에 한번 해주고, 일마치고 돌아와서도 필히 해주시길.. 그래야 내일을 준비할수 있고 일로 제자리 떠나 피로해있는 근육 관절을 제자리로 돌리고 바른 휴식 잠으로 우리를 이끌어 줄 수가 있기 때문입니다. 하루 이틀 가지고는 택도없고 몬에 익숙하게 익을려면 처음 일주일 독하게 하고, 한 달은 미치도록 하다보면 세달은 그냥 정신없이 하게되고 1년 하다보면 나도 모르게 하나니 반복이 중요하지요, 하기싫고 지겹고 더러는 헉 눈물이 (왜 아플 때도 하니까)나더라도 이건 누가 해줄 수도 없고 내가 날 위해서 하는 일이니... 내가 날 위하여 지금 해줄 수 있다는 것을 다행으로 여기고.........생각없이 합니다. 지금은 무엇 지식, 요령, 꾀 보다 미련하게 여러번 빠지지 않게 반복해서 하는 게 어떤 소염진통제보다 효과가 있으리라 확언합니다. 힘내세요! 너무 힘드시면 우시고 그래도 안되면 여기에 글올리시고 무궁화나무 ~ XX 너 때문에 이리 힘들고 괴로운데 해도 안되네 CXX 글도 퍼부시면서 한 번 돈안드는 일이니 천천히 조금씩 여러번 ... 그럼 추운 날에 감기조심하시고 또 뵙지요! 서울 언저리에서

이 상담은 작성 당시의 기록입니다. 강직척추염의 진단 기준과 치료 방법은 그동안 달라졌을 수 있으니, 지금의 치료는 반드시 담당 의료진과 상의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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