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장마비 ;;
환우 432b2003-10-19
가만히 책을 보고있거나 걷거나 하는 순간 찾아오는 이상한
느낌.. 심장이 이상하게 뛴다고 느끼는 순간 눈앞이 까맣게
변하고 어느세인가 바닥에 쓰러져있는 절 발견합니다.
주변의 소리가 점점 멀어지고 호흡을 하지못해 컥컥 거리지만
이상하게도 그 이상의 고통은 없고 점점 눈에서 사물이 사라지
는 느낌만 들뿐... 그러다가 갑자기 심장이 두근! 하면서 다시
정상으로 돌아오는 세상...
참 많이도 울었습니다. 왜 내가 이런 일을 당해야 하는지...
언제 죽을지 모른다는 불안감에 아무것도 할수 없었습니다.
하지만 몇번 겪다보니 어느세 순응을 하고 살아가는 제 자신을
발견합니다. 다만 간절히 기도하는것은 아무것도 남기지 못한
체 쓸쓸히 혼자 사라져가는게 무서울뿐...
대체 제가 본 그 세상은 무엇이죠?
심장마비 증상인가요? 심부전? 부정맥?
그리고 예방하는 방법은 무엇이 있을까요?
답변 1
말씀하신 증상은
빈혈, 기립성저혈압, 아낙팔라시스 숔 등에서 흔히 발생하는 건데요..
심장이 이상하게 뛴다는 느낌은.. 흠.......
심실세동이라고 하는건데 어떤 이유에서건 심장박동이 힘이 없어 지면서 힘이 없어진걸 보상하기 위해 더 빨리 뜁니다. 가늘고 빨리뛰지요..
그렇더라도 몸 구석구석 피를 보내기에는 심장의 힘이 부족해 져서 피가 많이 필요한 기관부터 기능을 잃습니다.
맨먼저 시각이 나갑니다(^^;) 눈이 피가 많이 필요하니까..
그리고 뇌가 나가서 정신을 잃고 균형을 못 잡아 쓰러지지요..
쓰러지면 심장의 위치가 낮아져서 어느정도 시간이 지나면 다시 심장이 점차 정상을 찾고 다시 피가 돌고 정상으로 돌아오고...
하지만 반복되는 동안 뇌세포가 손상되고, 시력도 떨어지고.. 어쨋든 점점 나빠지기가 쉽습니다.
빨리 병원에 가서 전문의와 상담해서 원인을 찾고 치료를 받으시는게 좋습니다.
기본적으로 적혈구수등 빈혈에 대한 검사를하구요, 혈압도 측정하고, 어쨋든 저도 잘은 모르지만 꼭 병원에 가시는게 좋겠습니다.
이 상담은 작성 당시의 기록입니다. 강직척추염의 진단 기준과 치료 방법은 그동안 달라졌을 수 있으니, 지금의 치료는 반드시 담당 의료진과 상의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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