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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상담

도와주세요...

환우 db242003-07-22
안녕하세요..^^ 다름이 아니라 저는 군대에서 강척의 증상이 나타난 환자 입니다. 그래서 요새 보훈청에 국가 유공자를 신청하고 법정에 소송을 낸 상태이지요. 아직까지 이긴 사람은 없더군요.. 하지만 저 같은 경유에는 이등병때부터 아팠지만 꾀병이라며 작억에 몰두했답니다..ㅠ.,ㅜ 일주일중에 5일동안은 밤샜어요 진짜...낮에도 못자고요..ㅜ.,ㅠ 아파서 의무대에 가봤자 단순 근육통이라는 병명만 얻어왔습니다. 아무도 저에게 신경을 안써 주었습니다. 그리고 병장 1호봉때 원주 군병원에서 강척이라더군요. 약은 없다. 사람마다 다르지만 뼈가 굳는 병이다. 마음을 편안히 가지고 있어라. 지금은 병이 심하지 아니하니 전역할수는 없다며 계급이 뭐냐고 물어보더군요. 병장이라고 했습니다. ....알아서 하라더군요....ㅡㅡ;;; ....약은 자대에서 소염제를 알아서 먹으라고요.. ..자대에서는 이상한 알약 하나 주더니 아침하고 저녁에 한알씩 먹으라더군요. 아시다 시피 요즘 군대에서 병장이 힘 잇습니까..ㅜ.,ㅠ 훈련 다 끼었습니다..작업햇습니다. 아무도 저에게 신경을 안써줬습니다. 하지만 전역 해보니 병을 완쾌시키는 약은 없지만 진전을 억제 시켜주는 약이 있더군요. 그 사실을 군에서 전역하고서야 알았습니다. 그리고 인하대 병원 류마티스과 에 다니게 되었습니다. 저는 군대에서 질병이 있는 환자임에도 불구하고 병에 대한 지식이 부족하여 적당한 치료를 안 시켜 준것에 대하여 소송을 걸었습니다. 그리고 군대에서의 상황이 병을 더욱 악화 시킬수 있다는 것을 내걸었습니다. 보훈처에서는 강척이 국방부 장관이 인정한 질병이 아니라며 회피합니다. 그리고 군에서 다쳐는짓 알수 없는 원인 불명의 질병이라며 회피합니다. 병이 걸린것도 억울해 죽겠지만...그보다 병이 있는 것을 알고도 부려먹은것이 더욱 화가 납니다. 그리고 몸이 아픈사람이 군에서 활동하는것과 전혀 관련 없다는 식의 말...병의 진전 속도와 관련 없다는 식의 말....이제 신물이 납니다.. 저는 니 빌어먹을 책임을 안질려는 군에 이기고 싶습니다. 하지만 제가 강척에 대한 지식이 많이 부족해서 이렇게 도움을 청하고자 합니다. 궁금한것중에 하나는 스트레스하고 강척하고의 관계가 있는가 하는것입니다. 그리고 수면 부족하고요. 그리고 음식 문제입니다. 그밖에 알고 계신것이 있으시다면 제발 리플을 부탁 드립니다. 아..그리고 궁금 한데요..소염제는...아무거나 먹어도 괜찬나요? 제발 도와 주십시요...ㅠ.,ㅜ

답변 1

나도 같은 상황을 격었었는데, 우리가 모여서 함께 대처하는 계기로 삼았으면 합니다. 이일은 미필적 고의에 해당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디스크 질환과의 비교를 통해서 잘못 됐다는 것을 입증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아무약이나 먹으면 안 돼요..약 발만 안들어요..

답변 2

아무약이나 먹으면 안되고, 강척약만 복용하세요. 군입대전에 이증상이있었지만 저도 전역하고 나서 강척진단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국가보훈청에다가 국가유공자신청을 해놓았습니다. 6개월후에나 심사결과가 나온다고 하더군요. 그때가보아야 알겠지만 강척진단으로 국가유공자가 되기는 어렵다고 하더군요. 유전적인요인으로 강척이되니까그렇다나요,.억울합니다. 죽을 고생을 하면서 군대에서 훈련받고 참고 견디었는데 ... 그만큼 우리나라가 복지 후진국입니다. 선진국(영국)에서는 군복무부적격으로 군면제라고 하더군요. 그리고 국가에서 질병연금도 준다고 하더군요. 우리나라 상황은 무지하게 서글프죠. 아무쪼록 힘내세요.

이 상담은 작성 당시의 기록입니다. 강직척추염의 진단 기준과 치료 방법은 그동안 달라졌을 수 있으니, 지금의 치료는 반드시 담당 의료진과 상의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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