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답한 마음에 질문 드립니다
환우 0d402003-07-15
남편이 강척 입니다 (현 45세)
결혼후 왜그렇게 피곤해 하는지 그리고 자세가 서서히 변형되는데 왜그런지 모르다가 진단을 받고 별 방법이 없는 병으로 알고 살았습니다
지금은 자세가 조금 구부정 하긴 해도 통증도 거의 없고 일상생활에 지장없이 살고 있습니다
그런데 TV 프로그램에서 유전성에 대해 듣게 되었고 HLA B27인자에 대해 알게 되었습니다
중학생인 딸과 아들을 데리고 전문병원에가서 혈액검사를 해 보았더니 딸아이는 음성으로 나왔는데 아들은 인자가 있는것으로 나왔더군요
아직 증상은 없다고 하고요
환우들에 비하면 정말 기우이지만 어미된 마음에 답답합니다
발병 초기 증상은 어떤지요
미리 예방 할수 있는 방법은 없는 건지요
조심해야 할것은 없는지요
알려 주시면 감사 하겠습니다
답변 1
운동 시키세요...
강척에 운동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입니다...
아직 증상이 없고, 강척이 안올 수도 있지만...
예방 차원에서, 운동 권해드립니다..
꼬옥...
답변 2
답변주신 님께 감사 드립니다
운동은 구체적으로 무슨 운동을 시키나요
수영이 좋다고 들었습니다만....
답변 3
대게 스트래칭 위주로 되있습니다.
그리고 수영을 꼭하게 하세요..
저 같은 경우는 처음에 허리가 매우 아펐습니다.
거의 의자에 앉아서 공부할 수 없을 정도로 아펐습니다.
그리고 아침에 특히 통증이 심해서 잠자리에서 일어나기가 힘들었습니다.(문진할때 이 증상을 확인하더군요...)
허리나 관절이 아프다고 하면 가보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이 상담은 작성 당시의 기록입니다. 강직척추염의 진단 기준과 치료 방법은 그동안 달라졌을 수 있으니, 지금의 치료는 반드시 담당 의료진과 상의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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