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대부분 느끼시는지요?
환우 200c2003-07-11
저는 2000년 즈음에 아프기 시작하여
2002년에서야 강척진단을 받았습니다.
26의 나이로 산업기능요원 보충역으로 근무중입니다.
현재 증상은 천장관절인지 고관절인지
왼쪽에 통증이 조금 심한 편입니다.
약을 되도록 잘 챙겨먹으려고 애쓰고,
새벽에 수영을 매일 하려고 노력중입니다.
가끔씩 재채기를 할 때에도 통증을 느껴서
재채기를 하지 못하는 경우도 가끔 있었는데,
이런 경험은 다들 있으신가요?
그리고 최근에는 왼쪽 가슴이 약간 개운치 않고,
어깨 회전운동을 할 때마다 뼈소리가 좀 많이 납니다.
좋은 치료 방법 아시는 분은 꼭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모든 환우 여러분이
최대한 약 제때 먹고, 운동으로 많이 호전되어서
통증없이 활기차게 움직일 수 있는 날이
쭈욱 계속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좋겠습니다. ^^* 건강하세요
답변 1
보통 강척의 초기증상이 엉덩이(고관절)가 아파온다구 하네요...
저도 강척을 앓은지 8년이나 돼었는데...7년까지만해도 허리는 아프지 않고 왼쪽 엉덩이만 많이 아팠었습니다...
지금은 척추가 다 뻐근함을 호소하고는 있지만,,,
아직까지 뼈에 변형이나 강직이 돼지는 않아서 다행입니다...
모든 병이 초기가 중요하듯이 강척도 같은것 같습니다...
아직까지는 전문의가 처방해준 약과 꾸준한 운동을하는것이 이병을 치료하는 가장 좋은방법으로 알고 있습니다..
님의 글을 보니 초기이신것 같은데 관리 잘하시고..힘내세요..
모든 병은 자기가 꾸려나가기 나름이라 생각합니다...
홧팅~~~
이 상담은 작성 당시의 기록입니다. 강직척추염의 진단 기준과 치료 방법은 그동안 달라졌을 수 있으니, 지금의 치료는 반드시 담당 의료진과 상의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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