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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레미케이드,결핵 이후

환우 22892003-09-16
추석 잘보내셨는지요.. 레미케이드를 5차까지 맞다 결핵에 걸리는바람에 레미케이드를 중단하였습니다. 결핵때문에 입원후 한달반이 지나고 레미케이드의 약효가 떨어지니 엄청난 통증이 몰려오더군요 레미케이드로 95%의 통증은 없어졌던거 같네요 결핵때문인지몰라도 강척은 한달사이에 엄청난 진행을 보였습니다 저도 이제 등이굽어갑니다. 똑바로 눕지못할정도가 되었습니다(참고로 올해10년차입니다) 낮에는 의자에 앉아있으니 굽어지고 아침에 허리를 필수있게된답니다. 몸이약해 결핵약을 1년을 먹어야된다니..그안에 손쓸방법도 없는거같습니다.다시 바이옥스를 먹는데 밤에 누워잘때는 돌아눕기가 힘들정도입니다. 결핵중에도 강척에 맞는 생물학제제가 있다는거같은데 좀더 알아봐야겠습니다. 지금와서 드는생각이지만 적극적인치료보다는 안전성위주의 치료도 괜찮은거같습니다.신약의 부작용 생각보다 무섭습니다. ㅜ.ㅜ 몸이 약해져서 그런지 결핵이후 잠을12시간이나 잡니다. 이 일을 어찌해야할지.잠좀 줄일수있는방법 없을까요? 확실히 오래자니 몸은좀 좋은거같은데.잠이 모자르다싶으면 몸이 아픕니다. 강척이 완치되는약이 언제쯤 나오려나..그날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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