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척 환자 입니다.. 라이터 증후군 문의 입니다
환우 7d872003-06-29
글을읽다가 라이터 증후군이란 걸 봤는데요.. 라이터 증후군을 병원에서 진단하는 방법이 있습니까?
또 이는 강척과는 치료나 대처 방법이 다른가요?
전 2년전쯤 강척 진단을 받았구요 처음부터 계속 설파살라진 제제만을 먹고 있습니다. 현재 고관절 쪽에 뼈가 골화되고 있구요 척추뼈가 점점 네모나게 되고 있는걸 x레이 사진으로 확인했습니다. 조언좀 부탁드릴게요... 현재 요통은 없구요..고관절쪽은 간간히 계쏙 아픕니다
답변 1
척추관절염에는 크게 5가지 group으로 나누어 집니다.
그중에서 가장 많은것이 원인을 모르는 강직성 척추염이고입니다.
반응성 관절염(넓은 의미로는 반응성 관절염이고 그중 일부가 라이터 증후군이죠)은 요도염이나 심한 설사후 생기는 관절염으로 강직성 척추염과 비슷한 증상이 나타나 척추관절염으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성병이나 심한 설사 1-4주후 부터 관절이 붓고, 발 뒤축이 아프고, 피부의 증상이 나타나고 눈이 충혈되고, 많이 진행되면 일부에서는 강척같이 허리통증이 나타납니다. 반응성 관절염은 팔, 다리관절증상은 강직성척추염보다 심하고 척추증상은 강척보다 덜 한 경우가 많지만 일부에서는 강척으로 발전할 수 있습니다.
고관절은 척추와 같아서 척추가 네모처럼 변하면 망가지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한번 망가진 뼈는 회복이 될 수 없습니다. 요통이 없더라도 엉치뼈 통증이 오는 경우엔 약을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 이때 약은 소염 진통제가 필요하고 병원에서 검사를 했는데 염증수치가 많이 높으면 레미케이드 치료도 할 수 있습니다.
다른 환자와 마찬가지로 운동을 병행하는 것이 중요하고요.
이 상담은 작성 당시의 기록입니다. 강직척추염의 진단 기준과 치료 방법은 그동안 달라졌을 수 있으니, 지금의 치료는 반드시 담당 의료진과 상의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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