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정확한 진단을 받으러 가는데요..
환우 57242003-05-14
안녕하세요?
저는 36살의 회사원입니다. 두 아이들의 아빠이기도 하구요.
지금 생각하니 어렸을적에(15살즈음) 앓았던 병이 이병인것 같아요.
그 땐 걸을수도 없었죠.
그런데 점점 좋아져서 군대도 갔다오고 결혼도 했습니다.
결혼을 하고 부터 허리가 아프기 시작했는데 지금까지 이 병원
저 병원 다녔지만 낫지는 않고..
그러다가 이 번주 월요일 개인 병원에 갔더니 강척인것 같다구요.
큰 병원에 가라고 하더군요.
한양대 류마티스 병원은 한달은 더 기다려야 될 것 같다고 하고
저는 통증때문에 약을 먹어야 할 것 같아 내일 분당 재생병원에
갈려고 합니다.
처음 진단을 한 병원에서 약을 달라고 했지만 주지 않더군요.
이 병이 궁금해서 이곳저곳 뒤져 보았습니다. 맞는 것 같아요.
지금은 허리가 굳고 목이 아프군요
돌리기가 힘들정도로.
하지만 걷는것이나 고관절쪽은 별 이상이 없는것 같습니다.
아직까지는 정상적인 생활을 하고 있으니까요.
만약 진단을 받고 부지런히 운동하고 약 잘 챙겨 먹으면
지금 정도의 몸은 유지할수 있을까요?
그럴수만 있어도 좋겠네요?
그리고 어떤분이 올리신것 같은데 미건 의료기가 치료에 도움이
된다고 하셨는데 맞나요?
잘 아시는 분 답변 바랍니다.
답변 1
저와 비슷 하시군요 저두 걷는건 별 무리가 없어요
허리뼈만 굳었거든요 약은 아프실때만 드시구요 운동으로 몸을 푸시는게 좋을듯 싶네요 저두 11년 넘었거든요 아픈지요
의료기기는 몸상태를 좋게 만들지는 못해요 그리구 이병은 그냥 없어지거나 그대루 멈추는병이 아니거든요 꾸준한 몸관리만이 이병을 지연시킬수 있을거에요 최대한 속도를 늦추는거죠 언제나 행복하시고 건강 하세요 참고로 전 장애인 이랍니다
이 상담은 작성 당시의 기록입니다. 강직척추염의 진단 기준과 치료 방법은 그동안 달라졌을 수 있으니, 지금의 치료는 반드시 담당 의료진과 상의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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