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안에 상처가 났데요.
환우 32192003-05-13
저는 작년7월쯤에 강.척 진단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그때부터 꾸준히 약을 복용 했습니다.
근데 한 11월달쯤 부터 목에 가시가 걸린것처럼 답답 했습니다.
그래서 동네병원에 가니 입안에 상처가 났다고 하더군요.
근데 현재 까지도 아픕니다.
약으로 인해서 입안에 상처가 나기도 하나요.
혹시 저와같은 경우의 분들이 계시면 글 좀 남겨 주세여.....
답변 1
아! 목까지...
그러실 수 있다고 봅니다. 약에 따라 특히 타블렛이
조금 더 삼키기 곤란하지요. 음식처럼 자연스럽지도 못하죠.
식도 위 모두 점막, 점액 그리고 연동운동을하는 데
고형된 약이 부드럽게 넘어가지를 못하여 자극이 되었거나
물의 양이 충분하지 못했거나 연동운동이 약하거나
점막 조직이 약하거나 등등 여러 원인이 있을 수 있습니다.
스스로 원인을 잘 관찰하여 보십시오.
약의 크기가 크다 싶으면 반으로 나눌 수 있으면 나누어서
물이 적으면 좀더 많이, 먹을 때 자세나 기분이 너무
경직되어 있으면 긴장을 풀고 먹는 자세가 필요합니다.
부드럽고 자연스러운 게 좋겠죠! 약드시고 나서 연동운동을
돕도록 걸죽한 과일, 야채쥬스 또는 과일 야채(도마토, 오이 당근등)를 입안에서 곱게 갈아 씹은 후 조금씩 삼켜주는
것도 한 방법...본인에게 가장 잘 맞는 방법을 택하시길...
상처가 잘 나을려면- 자극을 적게하고 회복이 빠르게
단백질 공급 원할히(두유등) 하고 모든 음식 드실 때
천천히 오래 씹어서 입에서 부술수 있는 갈 수 있는
씹을 수 있는 가장 작은 알갱로 부순 후 삼킬 것.
이거 어렵습니다. 한 번 해보시라! 많이 도움 됩니다.
고기류나 기름진것(튀김류등)는 자극이 됩니다. 가급적 피하고
술, 담배 거의 독수준이고 자극적 양념류 인스턴트
패스트푸드 탄산음료도 심한 자극이 됩니다.
저염식 무염식하면 더 효과적입니다.
곡류 야채류 해조류 과일류 오래 씹어먹는 습관를
이번에 한 번 정성스레 가꾸어 가시길 바랍니다.
노원에서
이 상담은 작성 당시의 기록입니다. 강직척추염의 진단 기준과 치료 방법은 그동안 달라졌을 수 있으니, 지금의 치료는 반드시 담당 의료진과 상의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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