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KOAS
의료상담

요가...

환우 de402003-04-12
제 친구는 한 3년 됐는데여.. 저보고 물어달라네여... 식이요법과... 요가를 병행하면서... 병을 다스려보겠다고... 지금은 병원에 안다니거 같구여... 등에 뼈가 조금 튀어나오기 시작했다고 그러는데.. 누르면 아프다나 뭐라나... 요가가 운동요법으로 괜찮은지 알켜주세여.. 글고여... 저는 미건의료기를 하고 있는데... 별 효과가 없는거같은데.. 엄마가 몇년만 꾸준히 하라고 그래서... 매일 같이 해도 되는지 좀... 아직 검사만 받아놓은 상태거든여... 글고... 고관절인데... 병명모르고 약안먹을때 수영을 조금했었거든여.. 근데 처음에 등도 펴지는거 같고.. 그래서 하다가.. 하도 아파서... 때려치웠는데... 고관절인데도 수영해도 되는지...

답변 1

저는 미건의료기 집에 있어도 아파 자주 못합니다. 아프지 않다면 매일 하는게 좋을 듯 합니다. 손으로 지압 맛사지 하는걸 대신 해준다고 생각하면 되니까요. 강척환자는 척추 주변에 혈이 잘 통하지 않아 항상 다른 부위보다 차갑게 느껴 지거든요. 항상 따뜻한 찜질 같은게 도움이 많이 되리라 여깁니다. 수영은 저도 합니다만 고관절이 아프더라도 심한 발차기 보다는 평형과 배영을 주로 하면서 서서히 천천히 움직여 주면 좋을겁니다. 어차피 안움직여 주면 관절이 없어지며 고착이 되니 늘 움직여 주는게 좋습니다. 저는 고관절 위쪽은 관절이 남아 있으나 아랫부분은 x-ray상 거의 없어져 가는 단계입니다. 그래도 자빠질때 자빠지더라도 계속 관절을 움직여 주는 편입니다. 아푸더라도 저같이 없어지기 전에 늘 움직여 보존합시다...

이 상담은 작성 당시의 기록입니다. 강직척추염의 진단 기준과 치료 방법은 그동안 달라졌을 수 있으니, 지금의 치료는 반드시 담당 의료진과 상의해 주세요.

공감은 회원만 하실 수 있습니다.

댓글 0

댓글은 회원만 남길 수 있습니다.로그인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