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발 저좀 도와주세요~~
환우 c0362003-03-09
안녕하세요...전 대학교 1학년 새내기 입니다~~
이곳은 저보다 훨씬 일찍부터 아프기 시작하신분들이 많은거 같아요....
여기계신분들은 저와 같은 통증을 다 느껴봤을거란 생각을합니다
그래서 하는 말인데
요즘엔 왼쪽 복수아뼈와 엄지 발가락과~~오른쪽 아킬레스건이
진짜로 참지 못할 정도로 너무너무 아픔니다...
어제도 하두 아프고 슬퍼서 혼자 펑펑울었담니다....
이제 첨으로 들어온 학교라 아는 사람도 거의 없어서
동기 되는 애들이랑 가치 돌아다니기도 하고 그래야 하는데
그런 건강한 애들을 따라가기엔 저의 통증이너무 심해
걸음걸이를 따라가질못합니다....그래서 거의 혼자 다니다시파
합니다....다행이도 고등학교때 같은반 친구였던 자식이 한명
있어서 그나마 그놈이랑 가치 다니지만 ..그래도..친구가 좀
많았으면 좋겠어요..고등학교땐 많았는데.......
어찌됐든 제가 하고 싶은말은 지금 통증이 너무 심하거든요
그래서 아주 조금이라도 통증을 와해할수있는 방법있으면 좀
가르쳐주시기 바랍니다...제발 도와주세요~!~!~!~~!!!!
답변 1
어떻게 이야기를 해야할지...
지금 무슨 위로가 될까마는
그래도 눈물 흘리면서도 우리 미래를 보자.
아직 스물이 안된 나이에 이토록 아픈 고통을 느껴야
하는 질문에 대답할 수는 없다.
지금 당장 이통증을 없애달라고 고래고래 소리쳐도
이곳 서울에서 어떻게 해줄 방법이 없다.
나도 운다. 모니터가 어른 거리고 볼이 뜨거워져도
단지 아픈 처음 글로보는 인호위해 잠시 기도하고
함께 우는 수밖에 없구나.
나도 고등학교때 많이 울고 외롭고 서럽고
지금은 그래도 이만큼 살아내고 있다.
병원은 다녀왔니? 약은 먹었어? 용량대로...
고통속에서 노래가 나올리 만무 하지만,
생각을 멈추고 미친듯 노래를 듣거나 불러보자!1!
밥 잘챙겨먹고 혹 부족할지도 모르니 종합비타민제
삐콤씨도 하루에 정량 꼭 챙겨먹자!
우리 신경계는 Na+ cl- 가 많으면 통증을 더 많이 느껴!
그러니 거의 간없이 싱겁게 싱겁게 먹도록하자.
진짜 중요한 식습관이야.
물 많이 마시고 진짜 통증때문에 술 담배 할수도 있지만,
더 많은 아픔을 몰고오니 진짜 의지로 참고
진통제 그리고 병원진료, 처방약 잊지말고 먹기 바란다.
나 누구? 20년 넘게 앓아오는 형이라고 생각해 주기 바란다.
말투는 이해 해주렴...
답변 2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제가 부모님과 떨어져있고 형이랑도 떨어져있고 해서 마음이 나약해져서 요즘 더 그런거 같아요. 눈물만 나고~
저를 위해 기도 마니마니 해주세요. 정말로요~!!!!!!!!
글로만이 아닌 정말로 기도 마니마니 해주세요. 물론 저역시 기도열심히 해야죠.
앞으로 이런 나약한 소리 하지 않겠습니다~!
답변 3
변화에 대한 두려움등 감정을 통제하는 것이
가장 급선무이다.
불안, 분노, 수치심, 우울등
질환으로 인한 감정의 굴곡을 이겨내지 못하면
질환 회복의 방향으로 내딪기에도 힘이 부친다.
"땅을 짚고 넘어진 자, 땅을 짚고 일어선다"
어느 사람의 말처럼 지금의 자리에서
한 번 방향을 바꾸어볼 생각을 하자!
마음 방향, 마시는 것, 생활 전반에서...
노원에서
답변 4
아침식사 전에 가볍게 운동을 해요.(체조) 운동시간은 10-15분정도.운동후 샤워,후 아침식사.약복용(되도록이면 약복용후 1시간 정도 쉬는게 좋아요..)
1달 정도면 운동시간이 늘어나는 걸 느낄겁니다. (제 경험으로)
이 상담은 작성 당시의 기록입니다. 강직척추염의 진단 기준과 치료 방법은 그동안 달라졌을 수 있으니, 지금의 치료는 반드시 담당 의료진과 상의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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