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도막염에 대하여~~~~~~~(빨리빨리~ㅡㅡ;)
환우 6e402003-02-27
정말 오랜만에 글을 올리는거 같습니다..(2년만인가ㅡㅡ;)
제가 요번에 척추가 뻐근하더니 술을 많이 먹어서 그런지
포도막염이 걸렸음다(술을 많이 먹으면 열이 올라와 염증을
더 심하게 한다구 하는군요-특히 눈)
포도막염이 걸린지는 4일째 되는데요 의사말로는 빨리 낮지가
않는다구 하는군요 ...ㅡㅡ;
여기분들중에 포도막염에 걸렸던분이 있으면 자세한 설명을 부탁
합니다...얼마간에 치료가 요하는지 자주 걸리는지..등등
저는 나이는 24이구요 3년에 한번씩 겨울에 심해집니다...
많은 글 부탁합니다...(요즘 신경이 많이 날카로워져서)
답변 1
안녕하세요
먼저 같은 처지에 같은 아픔을 안고 고민하시는 형제님에게
사랑을 전합니다... 완쾌를 빌구요~
저는 포도막염이 5번정도 다녀갔지요.
이번에도 보름전에 왔는데 한번 걸리면 완치 될때까진
꾸준히 치료해도 보름이상 가더라구요
저는 이제 다 나았다고 생각하는데 아직도 동공을 열어 놓은 것
때문에 촛점이 안잡혀서 좀 불편할 정도입니다..
촛점이 안잡힐 때 조심해야해요
몸에 균형이 잘 안잡혀서 잘못하면 사고날 수도 있습니다.
제가 이번에 넘어져서 혼났답니다..
조심하시구요 ~
강척 선배(자랑스럽지 못하지만)로서
사랑하는 마음으로 충고드릴께요~(괜찬지요?)
술 담배는 강척의 적입니다.
술마시고 담배피우면서 병이 낫기를 바란다면 아예 포기하십시오
자기만 고통스러우면 괜찬게요 바라보는 가족들은 어떻하구요~
절대로 하지마세요~
포도막염 왔으면 다른 합병증도 조심하세요
저는 별것다 경험해 본 환자입니다..
어떤땐 좌절도 두려움도 있었지만~
이세상 어떤 약보다는 자신이 병을 대하는 자세입니다..
이모습 이대로 감사하면서 욕심없이 이움없이 사랑하며
좋은 일에 몸을 사용해 보세요
놀랍게 건강해 집니다..
저는 안그랬으면 죽어도 벌써 죽었을 겁니다.
기뻐하세요~
작은 일에도 감사하세요~
그리고 마음으로 병에 붙잡히지 마시고 병을 무시하세요~
그러면 저처럼 30년이상 이 병과 함께 살아오면서도 낙심하지 않고 병을 제압하며 살아왔드시 평생 승리할 수 있으리라 믿습니다
그런데 사실 사람에겐 한계가 있지요
그래서 저는 치료하시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답니다..
그 분은 늘 제 곁에서 저의 아픔을 어루만져 주셨지요~
심장이 멈출 것 같은 위기에서 수술도 거절하고 기도할때
깨끗이 나았던 적도 있지요~
저의 경험 그대로 이렇게 말씀드리니 그렇게 해보세요~
포도막염 약을 먹으면 입맛이 기가막힐 정도로 먹게됩니다..
당도 올라간다고 하는데 걱정은 안하셔도 됩니다.
빨리 완쾌되시기 바라고요
제가 권하고 싶은 것은 믿는 구석이 있어야 맡길 수 있지요
주님께 맡기는 것은 우리 같은 환자들은 절대 필요하다는 걸
말씀드립니다.
걱정마세요 괜찬을꺼에요 제가 기도드릴께요~
안녕히 계십시오
서울 신도림에서~
답변 2
짐 포도막염 걸린지 딱 1주일 됐는데 많이 좋아진거같아요
아직 강척으로 사회생활 하는데 불편한점은 거의 없는데
나이가 어려서 그런거 같아요 나이가 들면 어떨찌 걱정임다.
첨에 모임갔을때(2년전인가) 심각한사람두 꽤 있더라구요
그렇게 되면 안되는데 생각은 하지만 병이 병인지라 갑자기
재발을 하니 걱정이 큽니다...
물론 운동도 거의 안하구 술을 좀 많이 먹었죠^^
이제부턴 쫌이라두 운동(스트레칭)을 꾸준히 할 생각임다...
답변 3
저도 포도막염에 걸린경험이 있습니다...우선은 발광 물질을 보면은 굉장히 아픕니다..그리고 눈 부심도 있구요 심할경우에는 잘 보이지도 않죠...한 3일 정도 가는것 같습니다..저같은 경우는 몸이 광장히 피로하거나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을 경우 온것 같던데..우선은 병원에 가보세요..그런데 저 같은 경우에는 병우너에서도 잘 모르더라구요..그래서 한 3일 집에ㅔ서 푸욱 쉬니깐 괜찮아졌습니다..그럼 몸 조리 잘하세요...^^
이 상담은 작성 당시의 기록입니다. 강직척추염의 진단 기준과 치료 방법은 그동안 달라졌을 수 있으니, 지금의 치료는 반드시 담당 의료진과 상의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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