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입인사 드립니다...
환우 35d82003-09-08
전 벌써 이곳에 3번ㅉ로 가입을 하는군요..ㅎㅎㅎㅎ
처음에는 이 사이트가 개설되기 시작했을때이고
두번째는 한 1년 전이고
지금 이렇게 세번째가 되는군요...ㅎㅎㅎㅎ
전 고관절이 아파오기 시작한지가 1988년부터인데
그때는 단지 좌골신경통이라는 진단을 받고 약만 먹고
통증도 간발성으로 가끔씩만 와서
군대까지 잘 다녀왔답니다...물론 복무시절 아파서 쓰러진적도
많지만 그럭저럭 잘 지내다 제대했지요...
그러다가 1998년도부터 본격적으로 허리와 등이 아프기 시작해서
일반 정형외과에 다니면서 물리치료와 진통제만 먹다가
1999년도에 동국대 한방병원에서 최종진단을 받았답니다...
벌써 등뼈 3군대와 고관절이 많이 붙어있는 상태였죠...
그래서 그때부터 봉독침치료와 약침치료, 한약복용등으로
꾸준히 치료하고 있다가 작년말부터 통증이 많이 줄었는데
그것이 사람을 더 불안하게 하는군요...ㅎㅎㅎㅎ
이렇게 많은 분들이 강척으로 고생하시는데
다들 정신적으로 괴로워하시면 자가면역반응이 심해지니
늘 긍정적으로 사시기 바랍니다....
통증도 오래되다 보면 친구처럼 지낼만 한 것 같더군요...
심하신 분들에게는 위안이 안되겠지만....
그런데 한가지 궁금한 것은 전 한방치료만 해서 그러는데
양방치료를 하면 효과가 더 좋은지 모르겠습니다....
약을 타시면 그게 다 진통제뿐인지
아니면 치료릐 효과를 볼수 있는지 궁금하군요...
그리고 좋은 병원 있으면 소개 바랍니다...
읽어보니 한양대가 추천으로 올라왔는데
거기 치료법은 어찌되는지 알려주십시요....
그럼 통증에 지지 마시고 힘차게 화이팅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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