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답 변 ====================

정답은 대학병원 류마티스 내과에 정기적으로 다니면서 한의원에서 한약, 침, 부항, 물리치료가 도움이 됩니다.

그리고 대학병원 류마티스 내과는 정기적으로 가서 진료 받고 약을 처방 받고 의사에 지시에 따르고 정기적으로 가지 않는 시간에 한의원이나 일반병원에서라도 물리치료 병행 치료를 하시라는 겁니다.

분명한 것은 효과가 있습니다. 직접 경험 해 보시면 알 수 있습니다.

그러나 수십만원하는 한약 같은 것은 먹지 않고 일반한의원 한약 10~15만원 정도 하는 것이지 바가지 써는 그런 한의원은 애용하지 마시기를 바랍니다. 물론 돈만 있으면 한 두번 먹어 보세요.

참고로 저는 51살이며 51살 동안 21세~28세 4~5번 염증이 생기면서 강직성척추염이 진행하였고 그 이후로는 자기 관리 잘하고 있으며 진행하지 않고 있지만 후유증으로 신경통, 근육통으로 고생은 하고 있지만 자기 관리 잘하고 있습니다.

강직성척추염으로 염증이 생길때 마다 안정을 취하고(모든 일을 그만두었음) 일반병원을 다니고 한약을 먹고 물리치료를 꾸준하게 하면서 온천을 자주 다니면서 좋아졌습니다.

그리고 강직성척추염 환우는 백수 생활이 도움이 됩니다.

1991년 이후부터 류마티스 내과를 정기적으로 다니고 한의원에서 한약도 가끔 먹고 물리치료, 일반병원에서 물리치료를 꾸준하게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는 몰라도 저는 겉모습은 누가 봐도 정상입니다.

강직성척추염은 자기 관리가 아주 중요합니다...

자기 관리가 잘되었다는 것을 입증하는 것입니다.

저는 의무기록 및 x-ray, mri 등 모든 치료 기록을 가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