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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한균 |
2003-03-04 |
저의 정체를 공개하지요.
제가 바로 소호강호였던 청년입니다.
한글아이디로도 만들 수 있군요.
영로로만 되는 줄 알았거든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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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미희 |
2003-03-04 |
| 봄은 봄인데 아직 춥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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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민 |
2003-03-04 |
혼자가 아닌나
기도합니다.
간절히...
정말 안아프게,
조금이라도 덜 아프게
해주소서!
도와주소서!
노원에서
두손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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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선우 |
2003-03-03 |
| 목이 너무 아파요...흑흑흑...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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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범수 |
2003-03-02 |
하핫~여기도 또다시 그 예전에 메모장이 부활했네~
젤~~인간미 넘치는 곳!!! 그 아이콘들이 그립긴 하지만.. 여기 분위기두 멋지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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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민 |
2003-02-28 |
아! 오후가 길다.
아해들은 안오구
씨, 시원한 0 0 가
생각난다.
참아야 되느리라.
가..가자
햇빛이나
쬐러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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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철 |
2003-02-28 |
| 그럼 홈페이지=종이 한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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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신 |
2003-02-28 |
아하~~멀고도 험한 best driver의 길..
선배님들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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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선우 |
2003-02-27 |
| 히야 글 하나 쓸때마다 모든 글들이 하나씩 뒤로 밀리는구나...신기하다...재미있다...앞으로 자주 남겨야쥐...씨익~ ^________^v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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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선우 |
2003-02-27 |
| 내일은 민방위소집에 응하는날...일찍 일어나야지...내일도 모두 힘찬하루를...아싸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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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성 |
2003-02-26 |
홈페이지 = 종이집 ?
홈페이퍼 = 종이집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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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기홍 |
2003-02-26 |
| 찾은김에 한턱 내시지요... 무궁화가 언제 피더라? 늦여름에 피던가? 아뭏튼 마나님의 공격을 잘 피하셨다니 감축드립니다.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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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철 |
2003-02-25 |
홈페이지란 종이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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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민 |
2003-02-25 |
죽다 살았다.
칠칠 맞게 지갑잃었다.
오늘 찾았다.
으~~~~~ 아 악.
이제 잘살아야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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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민 |
2003-02-24 |
우리는 우연과 필연 사이에서 항상 즐거움을 찾습니다. 둘다 중요해요. 따지고 보면 모든게 우찌나
신기한지. 이렇게 글남기고
글보고, 진짜 신나요.
고생하신 모든분들
수고, 수고...
곱배기 박수
짝짝, 짝짝짝
노원 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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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호 |
2003-02-23 |
| ㅋㅋㅋ 초대회계까지 오시다니....홈페이지 다시 만든 보람이 있구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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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진 |
2003-02-22 |
| 초대 회계입니다. -_-a;;;; 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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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강호 |
2003-02-20 |
| 모든사람들이 새로운 홈페이지가 아주 마음에 드나봐요..나도 역쉬 좋습니다. 자 이분위기를 이어서 다른일들도 쭉쭉 추진하자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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