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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의 증상은 척추관절염이 발현된 증상입니다. 2009-12-11 문혁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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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직성척추염은 대표적인 유전인자가
HLA-B27항원입니다. 부모님중의 한분으로 부터 물려 받고요. 천장관절염이 천장관절 X-ray , CT, MRI 에 골변화와 염증소견이 나오려면 천장 관절이 아프고 나서 몇년이 지나야 한다고 알고 있습니다. 진행이 서서히 되기 때문에 강직성척추염 발병초기에는 천장관절염소견을 방사선상 촬영소견에서 나오지 않습니다. 현재의 증상은 HLA-B27항원에서 양성이 고 천장관절이 아프고 한다면 척추관절염 증상은 맞고요. 만약 류마티스내과약물치료를 꾸준히 하면 진행이 멈출 수도 있습니다. 강직성척추염으로 진행되기 전에 멈출 수도 있다는 말입니다. 물론 류마티스내과약물치료를 하여서 척추관절염에서 더 진행하여 강직성 척추염으로 진행할 수도 있습니다. HLA-B27항원이 양성이고 천장관절 이 아프고 하는 것은 척추관절염이 발현되었다는 것이구요. 현재의 증상에서 류마티스약물치료 잘 해서 척추관절염으로 멈추게 할 것이냐 아니면 류마티스약물치료를 하여도 더 진행하여 강직성척추염까지 악화되느 냐는 류마티스내과전문의샘도 알수 없습니다. 우선은 류마티스약물을 드시고요. 군문제는 천장관절염이 방사선상 촬영에서 이상소견이 나와야 군면 제 됩니다. 그냥 척추관절염이면 4급 공익판정 받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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