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관적이시군요. 2003-05-20 김상협

우리친구 강척의 나타나는 증상가운데 하나입니다.힘들어도 조금만 더 기다리세요,,,한 일년은 시달릴겁니다. 그 시기를 슬기롭게 넘기면 언제 내가 그토록 심한 통증과 싸웠나 기억조차 새로울겁니다.... 그리고 이렇게 컴에 들어와 통증과 싸우는 환우를 위로하게 될겁니다...그때까지 힘들고 고통스러워도 참아야합니다. 강척과 싸워 승리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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