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아들이 10년정도 어깨와 허리가 아팠는데요 

작년에 정식으로  강추로 판정받앗습니다

아침에 목 허리 어�튼� 뻐근하여 힘들다고하네요

작년부터 약을 먹고 잇는데요

곧 신검 받아야 되는데 뭐하셧는 준비해야 하는지요

그리고   어느 선생님께서 병역문제를 도움을 주시는지 알려 주세요

감사합니다

저는 지금 공익하고잇어요 ㅜ좋은나이능이제 22이구요 

아들분은 병을 오래 앓고잇으셔서 모르겟는 저같은경우는 정말 건강하게 

학생때는 농구축구 가리는거없이 다햇는데 가끔 허리가아프긴햇는데 

제가 자세가안좋아 그러는중 알앗습니다 ...

훈련소도 아픈곳없이 다마치고요 훈련소를 마치고 하루뒤에 병이 터진겁니다 ㅜㅜ

종합병원을가도 디스크라그러고 mri를찍어도 그냥 단 순디스크 ...안되겟다싶어 큰병원을 가서 진료 받아보니

강직성 척추염이라더군요 ㅜㅜ재검신청을해서 mri 자료 병원기록(입원이나 내원해서 진료받은 모든것 10년동안 병원 가신 모든기록 다때가시고요 부모님은 꼭 동참해주세요 하고  

검사소에가서 면제가 안떨어지고 공익이떨어지면 강력하게 항의하셔야되요 내아들 책임꺼냐 전 병을 앓은지 얼마 되지가않아서 모르겟지만 아들분은 좋은결과 잇을꺼에요..저도 치료받고잇는 대학병원 교수님이 넌무조건 면제다 하셧는데 안되더군요....지금도 병원 갈 때마다 물으세요 면제아니냐고 아직 하고잇냐고 ㅜㅜ전 뭐이제 포기햇구요 꼭강력하게 항의하셔야되요 훈련소가서 절대훈련 못받습니다 진짜 전 아프기전에 가서 그렇지�� 절대못받아요 좋은결과 잇길 바랄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