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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형열 |
2009-05-23 |
| 날이 살짝 흐립니다. 밤에는 비도 내린듯하고 이런날일수록 스트레칭 더 열심히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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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근성 |
2009-05-13 |
오랫동안 원인모를통증으로 정형외과,지압,한의원을전전하며 지내다 이제 나이45살에 강척이라는것을 알았네요.참 저도 무던하죠..여러환우님들도 힘내시고
우리 긍정의힘을 믿으며 홧팅합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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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만 |
2009-05-01 |
| 아들이 척추염치료을 받고 있는데 레미케이드약이 의료보험 적용이 안되는데 어찌해야 받을수 있을지 궁금해요 011-9166-6565전화 부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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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호 |
2009-04-30 |
| 전화는 따로 운영되는게 없구요..게시판에 글 남겨 주시면 답변드리겠습니다. 아니면 운영자 이메일 cybertv@hanmail.net 으로 연락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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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정 |
2009-04-30 |
정기 모임 때문에 궁금한 점이 있는데요.
전화로 문의하려 하는데 어디로 전화해야 하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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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은주 |
2008-11-20 |
| 진단을 받은지 1년이 되가네요. 그전엔 몇년에 한번 꼴로 아프다 말고 해서 대수롭지않게 생각하다 진단을 받고는 항상 통증을 갖고 삽니다. 아직 익숙치않아 우울하기도 하지만 많은 분들과 공유할 수 있어 외럽지만은 않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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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근 |
2008-11-18 |
| 안녕하세요 처음글을 올리네요. 현재 강척과의 치열한 싸움중입니다. 말로 표현하기 힘들지만 같이 힘을 모아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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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1-08 |
어김없이 가을은 찾아오고,또 가고있는데 강척이란 놈은 갈줄은 모르고, 더 심한 고통만 몰고 오네요.
그래도 씩씩한척 잘 이겨내는척, 하며 살아야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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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규섭 |
2008-11-06 |
저는 완치의 느낌을 받았지만, 아..술을 끊지 못해 재발했습니다. 강척에는 술과 담배는 쥐약입니다.
부디 저도 멈출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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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수 |
2008-09-27 |
| 지난주 강직판정받고.주말이라 갓돌지난 아들얼굴보러처가 간다..가슴이 저리며 눈에서 눈물이 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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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진용 |
2008-08-20 |
강척을진단받은지3년째그전엔무순병인지도모르고30년을고통속에서굳굳이살아왔으니참으로대단하지않는가
꾸준이약을먹고직장생활하지만고관절통증은가시질않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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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성영 |
2008-07-26 |
드디어 포도막염이 생겼어요...
빨간 눈에 안약넣으니까 동공이 확대되서
안작아지내요....빛을보면 눈이 부셔요...
모두들 건강조심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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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호 |
2008-07-07 |
| 장마가 시작되고 있습니다. 미리미리 잘 준비하셔도 비만 오면 더 악화되는 증상에 피해 없으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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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석 |
2008-03-21 |
| 발병일 2000년 겨울... 그래도 괜찮게 지냈는데... 요즘 게으름이 경지에 다달하여... 몸이 않좋네요...4월부터 제가 좋아하는 수영장에서 일해요.. 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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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태 |
2008-03-10 |
| 척추염 진단받은지 2주밖에 안됐습니다.. 아직은 무엇이 무엇인지 모르겠습니다.. 많은 도움받고 저또한 도움드리고 싶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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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채덕 |
2008-03-08 |
| 강척진단후 4년 되네요... 오늘 병원 가는날..요즘은 뒤꿈치도 가끔 아프데요.. 가끔 약을 빼먹기도 하는데..잘챙겨야 겠죠??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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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호 |
2008-03-07 |
| 드디어 영상물 제작을 마치고 시디를 보급하게 되었다. 5년 숙원 사업을 마치고 나니 다리 뻗고 자겠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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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광복 |
2008-02-29 |
| 20년되었는데 요즘은 너무 통증이심하네요 가슴과 등이제일 아파요 잠잘땐 자주깨네요 이런증상이 맞나요 궁금합니다 이러다가 더심해질것같아요 무섭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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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호 |
2008-02-29 |
이른 아침 무리해서 안펴지는 등을 펴고, 출근을 합니다. 코 끝에 불어 오는 바람이 상쾌함을 더합니다.
아파도 괜찮은 척 힘들어도 씩씩한 척하며 살다가 보면 정말로 내 몸이 덜 아픈 척 하지 않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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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양호 |
2008-01-23 |
| 강직이온지도20년이란세월이지났네요.지금은운동하면서잘먹고마음비우고살고있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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