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지연 2009-08-04 통증을 참고 다니시는건지...저는 걷는것도 너무 힘들고..앉았다 일어나는 일도 힘들고해서..도서히 일할 수 있지 않은 상황이거든요~언제쯤 정상활동이 가능해지는걸까요? 매일 수영,자전거는 타고 있어요~	황지연 2009-08-04 궁굼한게 있어요~ 다른분들은 회사도 다니면서 일상생활이 가능하다고 하시는데..저는 몸이 아파서 회사를 꾀 오래 쉬고 있어요~	이승호 2009-08-04 여기에 글을 쓰실수 있으면 정회원 인증이 되신 것입니다. ^^
남명현 2009-08-03 안녕하세요 한달전에가입했는데정해원이아니라는군요 어떡해하나요	이승호 2009-07-29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지금 변형이 없다면 약물과 운동 치료만으로도 건강하게 잘 생활하실수 있을 것입니다.	황지연 2009-07-24 할 수 있는 방법이 없어 답답하기만 했는지 그래도 이제 자전거도타고, 굳어버린 몸 억지로 스트레칭도 하면서 이겨내보려고해요. 오늘은 날씨가 맑아서 인지 몸도 한결 좋으네요. 첫인사 이렇게 두서 없이 드려요~~
황지연 2009-07-24 강척진단받고 지금 이순간까지 오진일거란 생각으로 지내왔는데..이곳에 와보니..저와 같은 증세인분들이 많으시네요.이제 제 상황을 인정하려고 해요.	황지연 2009-07-24 발목을삐어서 염증이 생긴이후로..양 무릎에 원인모를 물이 차오르고 심한 통증이 생긴후, 회사병가낸지 벌써 4개월째 되어가고 있는 20대 여성입니다.	황영태 2009-07-15 20살에 발병해서 지금 30살이니 10년째 투병?중이네요 언제나 그렇듯이 약은 달고살고 약을먹어도 아프고 어느날에는 좀나아지고... 10년이라는 세월이 통증,생활에불편이 당연한거 처럼 익숙해지네요....
안동훈 2009-07-10 엔브렐 구합니다. 현재 동생이 미국 달라스에서 살고 있는데 강척환우입니다, 엔브렐을 꼭 구하고 싶습니다.	남은혜 2009-06-25 어느날부터 아프더니 강직성척추염이라는 판정을 받았습니다. 발병한지 한 4달정도 된거 같은데 20대인데 매일 약먹고 예전과는 다른 몸상태에 많이 걱정도 되고 우울하기도 하네요~약을 먹어도 통증이 아주 없어지지 않아서 너무 걱정이에요~	이승호 2009-06-22 공감 가는 글 잘 읽고 갑니다..화이팅~
이광섭 2009-06-19 순서를 거꾸로 읽으시면 됩니다~	이광섭 2009-06-19 병원은 2-3개월에 한번씩 가고 약은 꾸준히 먹을려고 하고 있습니다...강직성척추염을 처음 진단받은분들은 많이 걱정되시겠지만 긍적적인 마음가짐으로 꾸준히 약을 드시고 열심히 생활하시면 나중에 몸은 점점좋아지리라 생각됩니다. 그리고 절대 담배는 피지 마세요~	이광섭 2009-06-19 하지만 이제 남들이 보기에 제가 아픈사람인지 전혀 모를정도로 생활하고있습니다.30대초까지 세번의 포도막염이 왔지만 그이후로는 괜찮습니다.
이광섭 2009-06-19 나이 20살때 강척이 찾아왔고 어느덧 37살이 됐네요. 처음 5-6년간은 몸이 너무 아파서 학교다니기도 힘들고 괴로운적이 많았습니다. 앞으로 저의 미래도 많이 걱정됐구요.	박상권 2009-06-08 49세에 대체로 건강.. 그런데 지병인 허리로 약8~9년고생하는 사무직노동으로.. 카페방문하였습니다..회원님들 환우들 모두 건강하시기 바라구요..저는 운동으로 아직은 견딜만하구요 강척! 급나고 진단은 받은바 없구요 운동과 몸에 좋은 민간처방 약초로 허리강화운동 중입니다	양형열 2009-06-07 힘든일은 꼭 겹쳐서 오나봅니다 아버님의 건강악화로 3번의 입원...제 어깨가 무겁게 느껴지네요 이 어려움만 견디면 좀 더 강해질거라 믿고있습니다
강성식 2009-06-02 요즘은 몸 편찮은 사람들을 많이보게됩니다 조금 힘들지만 무능하다 생각 말고 열심히 살아 가요~ 약을 먹고 통증을 덜 한것만 해도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이틀을 약을 못먹어 증상을 보니 한숨 나요 다시 약 먹고 앞으로 달려 갑니다.	양형열 2009-05-26 어느새 여름이 온듯...이번해 들어 가장 더운 하루가 아닌가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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